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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안방극장으로, 모델 백성철의 새로운 도전 '그대에게 드림' 출연 확정

모델 백성철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심유건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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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넘어 드라마 세트장으로 향하는 백성철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모델 백성철이 안방극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근 백성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증명사진 부스에서 촬영한 듯한 이 사진 속에서 그는 브이(V) 사인을 그리며 모델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런웨이에서 안방극장으로, 모델 백성철의 새로운 도전 '그대에게 드림' 출연 확정

2019년부터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를 누비며 입지를 다져온 백성철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눈길을 끌어왔다. 모델로서 쌓아온 커리어에 안주하지 않고 독립영화 'E.S.P'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 영역에서도 차근차근 존재감을 넓혀왔다.

ENA '그대에게 드림' 심유건 역으로 출연

백성철의 다음 행보는 ENA의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다. 이 작품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백성철은 극 중 서울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단역 배우 심유건 역을 맡아 극의 현실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백성철은 작품을 준비하며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외적, 내적 변화를 모두 시도했다고 밝혔다.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듬었던 과정과 작품에 대한 진심을 담아, 향후 인터뷰 등을 통해 심유건이라는 인물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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