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수원도 매진 행렬…팬 요청에 7월 25·26일 4회 공연
MBN ‘무명전설’ 전국투어 수원 공연이 전석 매진과 팬 요청으로 7월 26일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7월 5일 오후 1시 NOL 티켓에서 열린다.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수원 공연 매진 행렬에 힘입어 7월 26일 추가 회차를 편성했다. 당초 7월 25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로 예정됐던 수원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이에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7월 26일 오후 1시 공연을 새로 열었고, 이 회차도 매진을 앞두면서 7월 26일 오후 6시 공연까지 추가로 확정했다. 수원 추가 공연 티켓은 7월 5일 오후 1시부터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수원 공연은 7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수원 공연 7월 25·26일 총 4회 진행
최근 ‘무명전설’은 TV 시청률과 공연 예매 반응이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종영 당시 결승전 시청률은 최고 9.3%를 기록했지만, 6월 24일 방송된 안양 정관장 아레나 콘서트 실황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연장 반응은 강하다. 안양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등 전국투어 전 지역에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6월 27~28일 열린 서울 공연은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트로트 장르 특유의 충성도 높은 팬덤이 안방 시청률을 넘어 오프라인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TOP7과 출연진 컬래버레이션 예고
이번 전국투어 무대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무명전설’ TOP7 멤버들을 필두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들이 총출동한다. TOP7 무대와 함께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모습, 팬들을 위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예고됐다.
제작사 측은 “매회 보내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TOP7 멤버들과 전 출연진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청주까지 전국 주요 도시 순회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6월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막을 올렸다. 이후 창원, 서울 공연을 거쳤고 7월에는 울산, 춘천, 대구, 수원 공연이 이어진다.
투어는 8월 대전, 고양, 광주, 부산을 지나 9월 부천, 전주, 청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수원 공연은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7월 25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7월 26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4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