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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14년 만에 사직 마운드…붉은 롯데 유니폼 입고 시구

배우 강소라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2012년 홈 개막전 이후 14년 만의 사직 방문으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한 ‘클라우드 페스티벌’ 행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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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5)가 14년 만에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강소라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강소라, 14년 만에 사직 마운드…붉은 롯데 유니폼 입고 시구

강소라는 지난 2012년 사직야구장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바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팬이다. 이번 시구로 14년 만에 다시 사직 마운드를 밟았다.

강소라 SNS에 남긴 사직 방문 소식

강소라는 경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붉은색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 스탠드에 앉아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롯데 자이언츠 시구하러 14년 만에 사직 방문!”이라는 글을 남기며 야구장을 찾은 이유를 직접 알렸다.

28일 사직구장서 열린 클라우드 페스티벌

이번 시구는 롯데칠성음료의 브랜드 ‘클라우드’와 함께 진행되는 ‘클라우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6월 마지막 주말을 브랜드 데이 기간으로 정하고, 27일 세븐일레븐과 함께한 ‘매치데이’에 이어 28일 롯데칠성음료와 축제형 행사를 진행했다.

28일 경기에는 장외와 장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구장 광장에서는 ‘퍼펙트 피처’, ‘올몰트를 잡아라’, ‘완벽한 5도를 잡아라’ 등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이 운영됐고, 치어리더 특별 공연과 스페셜 팬 사인회도 열렸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레드 플래시 응원타임’, ‘사직이 빛나는 밤에’ 등의 이벤트가 이어졌다.

입장객 전원에게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 증정

팬들을 위한 물품 증정 혜택도 마련됐다. 28일 경기 입장객 전원에게는 브랜드 색상을 반영한 한정 제작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이 증정됐다.

앞서 27일 열린 ‘세븐일레븐 매치데이’에서는 세븐일레븐 앱 가입자에게 모바일 할인쿠폰과 ‘야구장 세트’를 제공했다. 당시 시구와 시타는 세븐일레븐 협업 상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이 맡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28일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사직구장에서 이틀 연속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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