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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엄마 생일 가족 휴가 공개…'오케이 마담2' 8월 12일 온다

엄정화가 어머니 생일을 기념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주연 영화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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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머니 생일을 기념해 가족과 떠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주연 영화 '오케이 마담2'도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엄정화의 근황과 스크린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엄정화, 엄마 생일 가족 휴가 공개…'오케이 마담2' 8월 12일 온다

엄정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다.

어머니 생일 기념 가족 여행 사진 공개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가 어머니, 언니, 여동생과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여행은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속 자매들은 닮은 이목구비로 화목한 분위기를 전했고, 엄정화는 수영복 차림으로 건강미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트 안에서 셀카를 찍거나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도 남겼다.

'Umaizing 엄정화TV'서 비친 자매 협업

엄정화의 가족은 그동안 남다른 유대감을 보여왔다. 지난해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연한 여동생은 언니와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자매 관계를 넘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12일 영화 '오케이 마담2'로 관객을 만난다. 2020년 개봉한 전편 '오케이 마담'의 속편인 이번 작품은 무대를 비행기에서 초호화 크루즈로 옮겼다.

영화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비밀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고, 예고편은 고공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크루즈 여객선의 의문의 초대를 받으며 예측 불허의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보여줬다.

박성웅·이상윤·려운·최수영 합류

이번 속편에는 전편의 주역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한다. 엄정화가 중심을 잡고,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은 유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인다. 전편의 주역 이상윤은 철승 역으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한 려운은 크루즈 마술사 지훈을, 최수영은 범죄 조직 리더 안야를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주두철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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