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내일도 출근!' 현실 직장인 연기로 화제성 반등 이끌어
배우 서인국이 드라마 '내일도 출근!' 속 섬세한 리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성 상승을 주도했다.
서인국, 디테일한 연기로 '내일도 출근!' 화제성 견인
배우 서인국이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인국은 대기업 마케팅 2팀의 젊은 팀장 역을 맡아, 차가운 듯하면서도 섬세한 면모를 지닌 리더의 모습을 그려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연기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7월 14일 발표된 굿데이터 펀덱스 28주차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인국과 박지현은 '내일도 출근!'의 화제성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조사는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방영 중이거나 방영 예정인 TV 드라마 및 OTT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자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동영상, SNS 등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종합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 기간 동안 '내일도 출근!'은 작품 점유율이 전주 대비 상승하며 서인국의 캐릭터 연기가 시청자 유입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소지섭 '김부장' 주도 속 드라마 시장 판도 변화
드라마 화제성 판도는 SBS '김부장'이 이끌고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으로 이번 28주차 출연자 화제성 점유율 9.0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기록한 10.03%보다 1.00%포인트 하락했으나, 2위 서수민과의 격차는 3.61%포인트로 유지됐다.
'김부장'의 작품 점유율은 6월 30일 17.38%에서 7월 7일 26.19%, 7월 14일 30.42%로 매주 높아지는 추세다. 배우 개인에게 집중됐던 관심이 조연과 작품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부장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과거의 능력을 드러내는 액션·느와르 드라마인 '김부장'은 주연 배우와 작품이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화제성 상위권 차지한 주요 작품들
출연자 TOP5 중 소지섭, 서수민, 윤경호 세 명은 '김부장'에서 배출됐다. 서인국과 박지현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 순위에서는 '김부장'이 30%가 넘는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내일도 출근!'을 포함해 '동궁', '닥터 섬보이', '결혼의 완성',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전주보다 점유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