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허드슨 야드에 울려 퍼질 K팝, 연준 'Z100 서머배시' 출연 확정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오는 8월 6일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공연 'Z100 서머배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솔로 가수로서 첫 대형 야외 무대를 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미국 뉴욕의 심장부에서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야외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빅히트 뮤직은 연준이 오는 8월 6일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 열리는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의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산하 라디오 방송사 Z100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연준은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 벨라 케이(Bella Kay)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굿모닝 아메리카 이어 뉴욕 대형 라디오 공연까지
연준의 미국 현지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미국 ABC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출연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이번 뉴욕 대형 라디오 공연까지 섭외가 이어지며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 2집 'Ice Cream'으로 기록한 솔로 저력
이러한 행보는 최근 발매한 솔로 활동의 성과와 맞물려 있다. 지난해 11월 첫 미니 앨범 'NO LABELS: PART 01'로 솔로의 시작을 알린 연준은,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미니 2집은 발매 첫날에만 6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해 한국 솔로 가수 앨범 중 첫날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벅스(Bugs) 주간 차트(7월 6일~12일 집계) 톱 10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히트 코리아(Viral Hits Korea)' 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연준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타이틀곡의 매력을 다각도로 전달하기 위해 얼그레이, 망고 칠리, 에스프레소, 코튼 캔디 등 4가지 버전의 리믹스 음원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