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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자국에 피 묻은 칼까지…손나은, '김부장' 속 특수요원 파격 변신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강렬한 액션 연기를 예고했다. 웹툰 원작 드라마 '김부장'은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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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자국 가득한 얼굴로 드러낸 '정상아'의 모습

배우 손나은이 피 묻은 칼을 든 채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멍 자국에 피 묻은 칼까지…손나은, '김부장' 속 특수요원 파격 변신

손나은은 9일 자신의 SNS에 "정상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얼굴에 선명한 멍 자국이 남은 채 한 손에 피 묻은 칼을 들고 있어, 극 중 캐릭터인 정상아의 긴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한 당구대에 얼굴을 밀착한 채 액션 신을 소화하는 모습 등 생생한 촬영 현장 뒷모습도 담겼다.

은행원에서 특수요원으로, 급변하는 캐릭터 정체

극 중 손나은이 연기하는 정상아는 상생저축은행 대리로 등장해 트렌드에 민감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김부장(소지섭 분)을 감시하기 위해 위장 취업한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소속 요원임이 밝혀졌다.

정체가 드러난 이후 손나은은 총격전과 근접 격투, 칼을 활용한 액션 등 고난도 장면을 소화하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죽 의상을 입고 펼치는 강렬한 액션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시청률 21.6% 돌파, 매회 상승 곡선 그리는 '김부장'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김부장'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회 9.5%로 시작한 '김부장'은 15.75%, 18.8%를 거쳐 지난 4일 방송된 4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2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회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 중인 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10일 5회 방송을 이어간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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