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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청소년 선수 응원 나선다

걸그룹 하이키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하이키는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현장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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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키(H1-KEY)가 국제적인 e스포츠 축제의 얼굴로 나선다.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하이키가 오는 11월 개막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하이키,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청소년 선수 응원 나선다

10여 개국 선수단 참가하는 IEF 2026 홍보대사 활동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는 IEF 2026은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축제다. 전국 단위의 청소년 e스포츠 리그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11월에는 전 세계 1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이키는 이번 대회의 공식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캠페인,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전국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하이키만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회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3년 이후 이례적인 연예인 홍보대사 발탁

이번 위촉은 e스포츠 대회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2013년 배우 김인권과 가수 백아연 이후, IEF와 같은 국제 e스포츠 축제에서 연예인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시아권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하이키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대회의 화제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하이키는 위촉 소감을 통해 "IEF 2026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팬미팅 이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출격

하이키의 활동은 쉼 없이 이어진다. 최근 일본에서 첫 팬미팅 'THE FIRST KEY(더 퍼스트 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하이키는 국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오르는 하이키는 여름 시즌 페스티벌 출연 이후 본격적인 IEF 2026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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