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드라마

서인국·박지현, 갈등 끝에 맞이한 재회…'내일도 출근!' 9회 포옹 예고

서로를 향한 배려가 이별로 이어졌던 강시우와 차지윤이 다시 마주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

말보다 앞선 포옹, 다시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

서로를 위한다는 선택이 결국 이별로 이어졌던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다시 만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2026년 7월 20일 방송되는 9회 스틸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알렸다.

서인국·박지현, 갈등 끝에 맞이한 재회…'내일도 출근!' 9회 포옹 예고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깊은 갈등을 겪었다. 차지윤은 억눌러온 감정을 터뜨리며 강시우의 과거를 감당할 수 없음을 드러냈고, 강시우는 미안함을 전하면서도 끝내 그녀를 붙잡지 못한 채 돌아섰다.

공개된 스틸 속 차지윤은 강시우의 집 앞을 찾아가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는다. 시우가 선물한 인형을 야구공 옆에 조심스레 올려둔 채 시우의 문자를 확인하는 지윤의 모습에서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끌어안으며 재회의 순간을 맞이한다.

"현재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강시우의 직진

재회한 강시우는 지윤을 붙잡기 위한 의지를 드러낸다. 9회 예고편에서 시우는 "제가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대사를 남기며 지윤에게 다가간다. 과거의 문제로 멀어졌던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의 선택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인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로맨스다. 일과 사랑 모두에서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9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tvN을 통해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