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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박지현, 홈 AI 시연 중 돌발 상황 직면…TF팀 내부 스파이 의혹까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진행한 홈 AI 프로젝트 시연회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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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앞 홈 AI 시연 중 발생한 돌발 변수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준비한 홈 AI 프로젝트가 해외 바이어 대상 첫 시연회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9~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극비리에 진행된 프로젝트 발표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변수로 인해 흐름이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국·박지현, 홈 AI 시연 중 돌발 상황 직면…TF팀 내부 스파이 의혹까지

강시우와 차지윤은 TF팀과 함께 준비한 결과물을 증명하기 위해 긴장된 모습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이어갔으나, 시연 과정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 있던 전기태(강기둥 분), 신나리(이재이 분), 윤노아(강미나 분) 등 TF팀 전원 역시 굳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내부 스파이 의혹과 흔들리는 팀워크

이번 시연의 위기는 기술적 문제를 넘어 팀 내부의 불안 요소와 맞물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최근 극 중 흐름을 보면 휴직 중이었던 이영훈(양병열 분)이 돌연 TF팀에 합류한 뒤, 노상무(김학선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영훈은 주말에도 업무를 핑계로 출근하며 팀 보안을 위협할 수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태 역시 고책임(홍우진 분)의 지시를 받고 강시우를 뒷조사하기 시작하면서 팀 내부 신뢰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홈 AI 시연 중 발생한 돌발 변수가 누군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결과일 수 있다는 의구심을 뒷받침한다.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인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를 만나며 벌어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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