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정진만의 귀환, 이동욱이 총을 든 이유…'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22일 공개
배우 이동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정진만 역으로 돌아온다. 살아 돌아온 삼촌과 조카의 반격이 담긴 이번 시즌은 오는 7월 22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상처 입은 정진만, 다시 총을 들다
배우 이동욱이 붉은빛이 감도는 강렬한 분위기 속에서 다시 총을 겨누며 돌아온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어두운 톤의 상의와 가죽 재킷을 입은 채 두 손으로 총을 움켜쥐고 있다. 얼굴에는 뚜렷한 상처 흔적이 남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날카로운 시선이 담겼다. 이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시작됩니다. 비주얼 폭발하는 정진만의 귀환"이라며 7월 22일 디즈니+를 통해 작품이 단독 공개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지안과 손잡고 '바빌론'에 맞서는 반격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과 그로부터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은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이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작품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7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델 대상에서 액션 배우까지, 이동욱의 발자취
1999년 V-NESS 전속 모델 선발 대회 대상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동욱은 같은 해 단막극 '베스트극장 -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서 첫 브라운관 주연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시즌 1에서 미스터리한 삼촌이자 전직 용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이번 시즌 2에서 상처를 품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캐릭터로 변모하며 한층 깊어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