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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나 같아" 박우열의 고백, '하트시그널5' 최종 선택은 누구와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오는 21일 최종회를 통해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을 공개한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고백을 비롯해 7주 연속 화제성을 기록한 이번 시즌의 주요 장면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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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열·강유경의 고백과 7주 연속 화제성 1위

한 달간의 시그널 하우스 생활을 마친 입주자들이 마지막 결정을 앞두고 있다. 오는 21일(화)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입주자들이 각자의 진심을 담아 내리는 최종 선택의 순간이 공개된다.

"원래의 나 같아" 박우열의 고백, '하트시그널5' 최종 선택은 누구와

이번 시즌은 출연자들이 남긴 말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정준현의 "낭만엔 낭비가 따른다", 강유경의 "가시밭길이라도 걸어가 보자", 최소윤의 "나사좋시(나쁜 사람과 좋은 시간)" 등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어록이 됐다.

데이터로 나타난 인기도도 독보적이다. 4월 14일 첫 방송 직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월 마지막 주부터 7주 연속 차트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6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원래의 나 같아" 박우열의 고백과 제작진의 캐스팅 비화

박철환 PD는 미공개 영상 속 박우열의 발언을 가장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박우열이 "원래의 나 같아"라고 말한 대목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이 느껴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실제로 박우열과 강유경은 군산으로 떠난 마지막 데이트 중 차 안에서 손깍지를 끼고 서로에게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캐스팅 과정에서의 비화도 공개됐다. 박철환 PD는 박우열을 섭외할 당시 제작진이 그의 생활기록부를 조회했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김민주의 경우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박철환과 김홍구가 기획 및 연출을 맡았다. 21일 방송 이후에는 입주자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담은 미공개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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