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 스포티파이 70회 1위, K팝 그룹 역대 최다 기록 경신
그룹 코르티스의 'REDRED'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70번째 1위를 차지하며 K팝 그룹 단일곡 최다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포티파이 70번째 1위 달성, K팝 그룹 단일곡 최다 기록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의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가 지난 12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70번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K팝 그룹 단일곡 기준 역대 최다 1위 기록입니다. 종전 기록인 뉴진스의 'OMG'(69회)를 3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입니다. 'REDRED'는 지난 4월 27일 첫 1위를 기록한 이후, 6월 20일 50번째 1위를 달성하며 보이그룹 최다 기록을 먼저 확보한 바 있습니다. 현재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도 11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K팝 그룹 중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원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67만 명으로, 한국 보이그룹 중 최상위권인 '톱 3'에 해당합니다. 데뷔 1년 미만의 신인 그룹으로서 확보한 대중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록곡 'YOUNGCREATORCREW' 또한 숏폼 플랫폼 챌린지를 통해 화제성을 이어갔습니다.
인천 아레나 시작으로 북미·일본 잇는 글로벌 투어
공연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코르티스의 행보도 본격화됩니다. 오는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를 시작합니다. 인천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총 14회 진행됩니다.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특히 7월 31일부터 8월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는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단독 무대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틴,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 5인조 멤버들은 글로벌 투어 이후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GREENGREEN'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코르티스는 음원 신기록과 글로벌 투어를 연이어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