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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REDRED' 스포티파이 글로벌 90위 진입, 11주째 차트 유지하며 롤라팔루자 출격 준비

그룹 코르티스의 'REDRED'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하며 90위에 올랐다. 국내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운 코르티스는 오는 7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와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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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주 연속 상승하며 90위 기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집계(7월 3일~9일)에 따르면, 'REDRED'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90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 'REDRED' 스포티파이 글로벌 90위 진입, 11주째 차트 유지하며 롤라팔루자 출격 준비

지난 6월 중순 112위를 기록한 이후 105위, 98위를 거쳐 3주 연속 순위가 상승한 결과다. 해당 곡은 11주째 글로벌 차트인을 유지하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 발매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65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라질, 한국 등 전 세계에서 청취가 이어지고 있다.

K-팝 보이그룹 최다 1위 기록 세운 국내 차트 성적

국내 음원 차트에서의 기록도 독보적이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9일 자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통산 67번째 정상에 오르며, 역대 K-팝 보이그룹이 발표한 단일곡 중 일간 및 주간 차트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1위를 기록한 수치를 남겼다.

인천 공연 시작으로 월드 투어 및 롤라팔루자 무대 예고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이러한 흥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7월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지역에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인천과 북미 지역 공연은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글로벌 무대 행보도 이어진다. 코르티스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른다. 올해 해당 축제에 참가하는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한 팀으로 선정되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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