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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희승, 美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출연 확정... 8월 북미 무대 정조준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에반은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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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출연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에반' 희승, 美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출연 확정... 8월 북미 무대 정조준

'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기획·제작하는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다. 그동안 도이치(Doechii), 채플 론(Chappell Roan), 캣츠아이(KATSEYE) 등 글로벌 차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에반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달 2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곡 제작 과정 및 음악적 가치관을 나누는 토크 세션으로 구성된다.

그래미 뮤지엄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그래미 뮤지엄 측은 에반에 대해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고 정의했다. 특히 에반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하며 구축해 온 음악적 정체성에 주목했다.

에반은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뮤지엄 측은 에반이 이번 싱글에 본인의 독창적인 창작관을 녹여냈다고 덧붙였다.

8월 16일 KCON LA 2026 무대 이어가

에반의 8월 북미 일정은 그래미 뮤지엄 공연 이후에도 이어진다. 에반은 오는 8월 16일 미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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