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들과 함께 만든 나눔... 누적 기부금 5,083만 원 달성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상금을 포함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누적 기부금 5,083만 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가수 김희재가 팬들과 함께 이어온 기부 행보가 결실을 맺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9일, 김희재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누적 기부금 5,083만 원... 환아 가정 돌봄치료비로 쓰여
이번 50만 원을 포함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5,083만 원에 달한다.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진 결과다.
전달된 성금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 가정의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를 지원해 보호자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된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긴 투병 생활로 지친 소아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의 곁에서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희재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투어 '희열' 이어 24일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김희재는 무대 위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서울, 대전, 울산 등을 도는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으로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