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브라운 15일 첫 싱글 'Itsy Bitzy' 발매…'정크 팝' 장르 예고
솔로 아티스트 브라운이 오는 15일 정오 첫 번째 싱글 'Itsy Bitzy'를 발매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관인 '정크 팝(Zungk Pop)'의 시작을 알린다.
15일 정오 첫 싱글 'Itsy Bitzy' 발매
솔로 아티스트 브라운(VROWN)이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Itsy Bitzy(잇지빗지)’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브라운이 구축하고자 하는 독자적 음악 세계관인 ‘Zungk(정크)’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브라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정크 팝(Zungk Pop)’이라는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는 소울, 힙합,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충돌과 불균형 속의 생동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HOLO의 첫 번째 IP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HOLO(홀로)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HOLO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비주얼, 캐릭터 서사를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아티스트 IP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브라운은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HOLO는 음악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아티스트 IP를 기획·제작하는 데 주력하는 곳이다. 앞서 예술 공간 푸투라 서울(FUTURA SEOUL)과 협업한 ‘지구의 밤(Night On Earth)’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Creative Review Awards’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나타낸 바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로 행보 예고
브라운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신곡 ‘Itsy Bitz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브라운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