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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런던 대영박물관과 협업…정규 5집 '아리랑' 테마로 한국 유물 전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대영박물관과 협업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BTS THE CITY ARIRANG - LONDO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6일부터 23일까지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유물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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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한국관서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 진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대영박물관과 협업해 런던 전역을 음악과 문화 체험 공간으로 구성하는 'BTS THE CITY ARIRANG - LONDON'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BTS, 런던 대영박물관과 협업…정규 5집 '아리랑' 테마로 한국 유물 전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은 7월 6일부터 23일까지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한국관 상설 유물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담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앨범 6번 트랙 'No.29'에 수록된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에서 영감을 얻어 신라 시대 유물 중심으로 꾸려졌다.

관람객은 한국관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질문에 답하며 유물을 찾아 SNS에 공유하는 소셜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 유물로는 달항아리, 금귀걸이, 수막새(기와), 사랑방 유물 등이 공개된다.

빌보드 200 19위 기록한 정규 5집 '아리랑'의 성적

이번 프로젝트의 배경이 된 정규 5집 '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9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서 15주째 차트인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Come Over'를 포함한 총 5곡이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총 11곡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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