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김대현·박슬기 합류, 뮤지컬 ‘미드나잇: 더 초이스’ 8월 개막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이 새 시즌 ‘더 초이스(THE CHOICE)’로 돌아온다. 임강성, 김대현, 박슬기 등 새 캐스트가 합류하며 8월 11일 NOL유니플렉스 3관에서 막을 올린다.
임강성·김대현·박슬기 등 새 캐스트 합류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이 오는 8월 11일 NOL유니플렉스 3관에서 새 시즌 ‘더 초이스(THE CHOICE)’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시즌은 올해 4월부터 이어지는 여정의 새로운 장으로, 10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미드나잇: 앤틀러스’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새 시즌의 긴장감을 더할 ‘비지터’ 역에는 임강성, 랑연, 여은, 김대현, 장보람, 박슬기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강성과 김대현, 박슬기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아내를 향한 집착을 보여주는 ‘맨’ 역은 조현우, 한재원, 김태형이 맡았으며, 남편을 기다리는 ‘우먼’ 역에는 서채이, 이상아, 박혜민이 캐스팅됐다.
23인 배우와 연주자가 만드는 액터뮤지션 무대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연기하는 ‘액터뮤지션(Actor-Musician)’ 형식을 취하는 이번 작품은 23인의 배우와 연주진이 무대를 채운다.
퍼커션,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 등을 연주하며 배역을 소화할 플레이어로는 김솔, 양정현, 정우림, 김소진, 박영훈, 강현동, 김준, 신은규가 참여한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조재철, 임지은, 전현우가 합류해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10주년 맞은 '미드나잇' 시리즈의 확장
아제르바이잔 작가 엘친(Elchin)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Citizens of Hell)’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12월 31일 자정 직전, 평온하던 부부의 집에 정체불명의 손님 ‘비지터’가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그린다.
올해로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한 ‘미드나잇’은 이번 ‘더 초이스’ 시즌을 통해 인물들의 선택과 그에 따른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오는 10월 ‘미드나잇: 앤틀러스’로 이어지는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