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 딸 설아, 13세에 이렇게 컸다…SNS 속 모델 포즈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가 이수진의 SNS 사진을 통해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 13세 설아는 청바지와 크롭 후디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로 사랑받았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가 이수진의 SNS를 통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13세인 설아는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앳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사진에 담겼다.

이수진 SNS에 올라온 13세 설아 사진
최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SNS에 설아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유럽의 거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청바지와 크롭 후디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설아는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데일리룩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어린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성장한 모습이었다.
"엄마카메라모델" 해시태그에 담긴 애정
이수진은 사진과 함께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셋째 딸 설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설아스타그램 #포즈장인 #가장말잘듣는딸 #엄마카메라모델 #꽃길만걷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설아는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수진이 남긴 글에는 촬영 중 잘 따라와 주는 셋째 딸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1남 4녀 이동국 가족의 근황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부부는 첫째 재시와 둘째 재아,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1남 4녀의 다섯 남매를 두고 있다.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자녀들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넷째 딸 수아는 14세의 나이에 171cm 키를 기록하며 언니를 추월한 피지컬로 언급되기도 했다. 설아 역시 현재 중학교 1학년으로 성장 중이며, 향후 배우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슈돌' 출신 아이들의 근황도 전해졌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최근 2026 S/S 서울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고, 2011년생임에도 170cm에 달하는 큰 키를 보였다.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리듬체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