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섯 멤버, 구찌·샤넬·디올·루이 비통 얼굴로 섰다
뉴진스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이 각자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구찌, 샤넬, 디올, 셀린느, 루이 비통까지 멤버별 브랜드가 갈렸다.
뉴진스가 음악 밖에서도 이름값을 넓히고 있다.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까지 다섯 멤버가 각각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의 얼굴로 나섰다.

데뷔 초부터 ‘어려 보이는 복고’와 일상복에 가까운 스타일로 주목받은 팀의 이미지는 멤버별 브랜드 활동으로 이어졌다. 한 팀이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섯 멤버가 서로 다른 브랜드의 분위기를 맡는 구도다.
하니는 구찌, 민지는 샤넬 얼굴
하니는 구찌와 구찌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소개됐다. 구찌의 ‘The 21 with Hanni’ 콘텐츠에서는 Horsebit 1955 백과 개인 소지품을 연결해 자연스러운 취향을 보여줬다.
민지는 샤넬 앰버서더로 패션, 뷰티, 워치 영역을 함께 아우르는 얼굴이 됐다. 해린은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패션·뷰티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다니엘은 셀린느, 혜인은 루이 비통
다니엘은 2024년 3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YSL 뷰티와도 협업해 왔다.
혜인은 2022년 12월 루이 비통의 새 앰버서더로 공개됐다. 뉴진스가 2022년 7월 데뷔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데뷔곡 이미지가 패션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뉴진스의 강점은 화려한 무대 의상보다 평소 입을 수 있을 법한 셔츠, 데님, 스니커즈, 작은 가방에서 잘 드러났다. 데뷔곡 ‘Attention’과 ‘Hype Boy’ 때부터 만든 친근한 이미지는 패션 캠페인에서도 이어졌다.
멤버별 앰버서더 활동은 패션쇼 참석, 화보, 뷰티 캠페인, 영상 콘텐츠 같은 장면으로 팬들에게 확인되고 있다.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면서도 뉴진스라는 팀 이미지 안에서 다시 묶인다는 점이 이번 브랜드 활동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