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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 편이 되어줘" 최수종이 유이에게 전한 진심, 8년째 이어온 '찐부녀' 인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만난 최수종과 유이가 8년째 각자의 무대를 응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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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딸래미" 최수종이 전한 유이 향한 애정

배우 최수종과 유이가 드라마 속 인연을 현실에서도 따뜻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늘 내 편이 되어줘" 최수종이 유이에게 전한 진심, 8년째 이어온 '찐부녀' 인연

최수종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이가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아 응원해 주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유이가 준비한 커다란 꽃다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수종은 게시글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딸.. 유이의 ‘오이디푸스’ 관람 후..!! 늘 감사하고 고마워..!! 늘 내편이 되어주어.. 이렇게 늘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아.. 감사하고 사랑해.. 딸래미..ㅎㅎ”라고 적으며 유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유이 역시 “아부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2018년 '하나뿐인 내편'이 맺어준 8년의 인연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는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최수종은 극 중 유이의 아버지인 '강수일' 역을 맡아 절절한 부성애를 연기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맺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두 사람의 교류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5년 최수종은 유이가 출연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으며, 이번에는 유이가 최수종의 연극 무대를 찾으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26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팬들은 여전한 우애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9년 만의 연극 복귀작 '오이디푸스' 열연

현재 최수종은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고 있습니다. 서재형 연출의 고전 비극 '오이디푸스'에서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을 맡은 그는 절대 권력자에서 운명 앞에 무너져 내리는 인간의 내면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유이가 방문한 연극 '오이디푸스'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다음 달 23일까지 공연됩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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