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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나를 공주님으로 저장"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일상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가 의사 남편과의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68년 전통의 대전 맛집을 찾은 박은영의 셰프다운 면모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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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대폰엔 '공주님'으로 저장"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의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의사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지난 5월 결혼한 박은영은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나를 공주님으로 저장"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일상

박은영은 남편과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딱히 없다. 휴대폰에는 남편을 '보호자'라고 저장해 놨다"고 답했다. 이어 반전이 이어졌다. 박은영은 "남편은 저를 '공주님'이라고 저장해 놨다"며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최근 화제가 된 '퀸카' 춤 영상에 대한 남편의 반응도 전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퀸카' 춤을 귀여워한다. 집에서도 제 영상을 보고 있더라"고 말했다.

68년 전통 대전 닭볶음탕 맛집 방문

박은영의 신혼 이야기는 대전의 한 노포로 이어졌다.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방문한 곳은 대전 시민들이 추천한 68년 전통의 닭볶음탕 맛집이다.

식당 사장님은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20분 동안 뚜껑을 열지 말라고 당부했다. 셰프인 박은영은 "20분은 못 기다리겠다. 너무 열어보고 싶다"며 참기 힘든 호기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0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된 닭볶음탕을 맛본 출연진들은 깊은 맛에 감탄했다.

박은영의 진솔한 신혼 에피소드와 대전 먹트립은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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