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희진 님과" 수진의 거침없는 직진, 시밀러룩 입고 성사된 첫 데이트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수진이 희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새로운 관계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YES or NO' 데이트 규칙 속 수진의 선착순 선택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 출연진 8인이 입주 셋째 날, 마음을 확인하는 'YES or NO' 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데이트는 'YES'를 선택한 선착순 4명이 'NO'를 선택한 상대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지만, 상대방이 이를 거절할 권한까지 갖는 규칙이 적용됩니다.

거절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커진 상황에서 수진은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가장 먼저 'YES'를 선택하며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수진은 데이트 상대로 희진을 지목하며 "무조건 희진 님과 데이트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상대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 모습입니다.
시밀러룩 입고 맞이한 수진과 희진의 1대1 만남
수진의 직진으로 성사된 희진과의 첫 1대1 데이트는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진은 데이트 준비를 위해 방을 찾아온 희진에게 여러 벌의 옷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이동 중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희진이 데이트 신청 당시 고민이 있었는지 묻자, 수진은 "조금 고민은 했다"면서도 "제가 올 거 알고 있었잖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희진 님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며 그간 숨겨왔던 호감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혜연과 정리한 희진, 수진의 대시에 어떤 반응 보일까
이번 데이트는 희진의 심리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앞선 회차에서 희진은 혜연을 향했던 호감을 정리하며 마음을 비워낸 상태였습니다. 수진이 의상 선택부터 대화까지 주도적으로 이끄는 가운데, 혜연과의 관계를 정리한 희진이 수진의 대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건입니다.
성별의 경계를 넘어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스탠바이미' 7회는 10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