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새 앨범 'bad pieces' 선공개 영상 'babo' 공개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차기 앨범 'bad pieces'의 분위기를 예고하는 선공개 영상 'babo'를 공개하며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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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bad pieces' 예고하는 선공개 영상 'babo'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차기 앨범 'bad pieces'의 분위기를 담은 선공개 영상 'babo'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팀이 지향하는 사운드와 정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이다.

영상은 어둠이 내린 바다를 배경으로 김다니엘의 기타 연주와 잔잔한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지는 구성을 취했다. 인물의 실루엣을 강조한 연출과 몽환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곡의 정서를 시각화했다.
'bed peace' 정신 재해석한 앨범 타이틀 'bad pieces'
앨범명 'bad pieces'는 1969년 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보여준 'bed peace'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불완전한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흐름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공개 곡 'babo'는 이러한 앨범의 전체적인 톤을 설정하며, 기존의 서정적인 결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악기 구성을 통한 사운드 확장을 예고했다.
9월 월드투어 앞두고 팬들 관심 집중
현재 'babo'는 정식 음원 발매 전 선공개 영상 단계로,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과 싱가포르 버스킹에서 선보였던 미공개 곡 '향'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9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