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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외국인 팬을 위해" 김다예, 5개국 자막 직접 작업하며 전한 진심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유튜브 채널의 글로벌 팬들을 위해 5개국어 자막 작업을 직접 진행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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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자막 작업으로 전한 글로벌 팬 향한 진심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유튜브 채널을 찾는 해외 시청자들을 위해 직접 다국어 자막 작업에 나섰다.

"5%의 외국인 팬을 위해" 김다예, 5개국 자막 직접 작업하며 전한 진심

김다예는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5%의 외국인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콘텐츠 하나하나 자막 작업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작업 현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박수홍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관리 페이지가 담겼다. 김다예는 영어뿐만 아니라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5개국 언어 자막 작업을 완료하며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준비했다.

미국·일본 등 10개국에 퍼진 재이의 인기

채널의 중심인 딸 재이 양을 향한 관심은 이미 국경을 넘어서고 있다. 김다예가 밝힌 '재이를 봐주시는 TOP 10 국가'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베트남, 독일, 중국, 인도, 뉴질랜드, 인도네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인도까지 팬층이 넓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만에 17개의 광고를 촬영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세부터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자가 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며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전하는 채널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6년 차 제작자 김다예의 기록과 가족의 성장

김다예는 지난 6일 "벌써 영상을 편집한 지 6년 차가 됐다"며 "차곡차곡 쌓아간 추억들 함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남편 박수홍 역시 "아내가 6년 동안 밤새 편집하면서 열심히 키운 채널"이라며 아내의 노고에 애정을 드러냈다.

2021년 결혼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임신 당시 체중 변화와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하는 등 육아 일상과 개인적인 성장 과정을 콘텐츠로 담아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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