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팝

AB6IX 전웅은 남았다…7주년 콘서트 뒤 브랜뉴뮤직 재계약

AB6IX 전웅이 팀 휴식기 이후에도 브랜뉴뮤직과 인연을 이어간다. 박우진은 6월 16일 파라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멤버별 활동 속도가 달라졌다.

·

AB6IX 전웅이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맺고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팀이 데뷔 7주년 콘서트 이후 단체 활동을 잠시 쉬기로 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AB6IX 전웅은 남았다…7주년 콘서트 뒤 브랜뉴뮤직 재계약

전웅은 2019년 AB6IX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팀 안에서는 안정적인 보컬과 라이브를 맡아 음악의 중심을 잡았고, 작사와 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개인 활동의 바탕을 쌓아왔다.

5월 23·24일 7주년 콘서트 뒤 팀 휴식기

AB6IX는 지난 5월 23일과 24일 열린 데뷔 7주년 콘서트 '6IX TO SEVEN'을 끝으로 단체 활동을 잠시 멈췄다. 2019년 5월 22일 데뷔한 뒤 브랜뉴뮤직과 함께한 전속계약은 2026년 5월 25일 종료됐고,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활동을 준비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이 흐름 속에서 전웅은 익숙한 제작 환경과 매니지먼트 안에서 다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룹의 이름을 지키는 일과 개인 활동을 넓히는 일이 함께 과제로 남게 됐다.

박우진은 6월 16일 파라뮤직과 계약

멤버들의 선택은 이미 조금씩 갈라지고 있다. 박우진은 6월 16일 파라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라뮤직은 유나이트가 소속된 음반·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박우진은 익숙한 스태프들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새 출발을 택했다.

전웅은 이와 달리 브랜뉴뮤직에 남았다. AB6IX 멤버들이 팀 활동의 공백을 단순한 멈춤으로 두지 않고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자리에서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웅의 다음 활동은 음악과 무대

전웅에게는 보컬과 작곡 역량을 더 길게 보여줄 무대가 필요하다.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솔로로 나설 때는 팀 안에서 맡았던 역할을 벗어나 자기 목소리의 색, 곡을 고르는 취향, 무대에서 보여줄 이야기를 얼마나 선명하게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AB6IX는 데뷔 때부터 자체 제작과 퍼포먼스를 앞세운 팀이었다. 팬들이 기다리는 것은 전웅이 브랜뉴뮤직에 남은 뒤 어떤 새 노래와 무대로 돌아오느냐다.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만큼, 다음 공식 일정과 솔로 음악 계획에 관심이 모인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