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광화문 포토월 섰다…트와이스 7월 서울 피날레도 눈앞
트와이스 사나가 18일 서울 광화문 팝업 포토세션에 참석했다. 트와이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피날레를 연다.
트와이스 사나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광화문점에서 열린 체험형 팝업 행사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 포토세션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브랜드 협업을 알리는 포토콜이었다. 여기에 트와이스가 7월 서울에서 월드투어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는 일정까지 겹치며 관심이 이어졌다.

사나는 꽃무늬가 들어간 짧은 의상에 밝은 표정과 안정된 포즈를 더해 포토월 앞에 섰다. 과한 설명보다 먼저 보인 것은 특유의 환한 이미지였다. 트와이스가 오랫동안 쌓아 온 건강하고 상큼한 팀 색깔과도 맞는 장면이었다.
트와이스 9명 함께한 광화문 포토세션
이날 포토세션에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까지 트와이스 아홉 멤버가 함께했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커피앳웍스 이마빌딩 광화문점으로, 티젠 콤부차를 직접 경험하는 팝업 콘셉트에 맞춰 꾸려졌다.
멤버별 스타일은 달랐지만, 행사의 중심에는 '상큼함'과 '가벼운 일상 음료'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놓였다. 사나의 스타일링은 짧은 길이감 때문에 먼저 눈에 들어왔지만, 초점은 노출이 아니라 브랜드 행사에 맞춘 밝고 친근한 이미지였다. 사나는 데뷔 이후 무대와 예능, 광고를 오가며 그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 왔다.
7월 10~12일 KSPO DOME 피날레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연다. 공연은 사흘간 이어지며, 관람 등급은 7세 이상이다. 일반 스탠딩과 지정석 가격은 각각 15만4000원으로 안내됐다.
이번 서울 공연은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피날레다. 이 투어는 44개 도시 81회 공연 규모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서울 3일 공연은 긴 해외 일정을 지나 다시 국내 팬들을 만나는 마무리 자리다.
광고와 공연 모두 움직이는 10년차 팀
그래서 18일 포토콜은 단순히 광고 행사에 나온 멤버의 패션을 보는 장면에 그치지 않는다. 큰 투어의 마지막 구간에 들어선 트와이스의 현재 이미지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데뷔 10년을 넘긴 팀이지만, 여전히 광고와 공연 양쪽에서 움직임이 크다. 브랜드 행사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이미지가 전면에 서고, 공연장에서는 아홉 명이 쌓아 온 팀의 힘이 확인된다. 서울 첫 공연은 7월 10일 시작되며, 월드투어의 마지막 사흘이 트와이스의 올해 활동을 정리하는 일정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