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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팬콘서트 선예매 전석 매진, 7월 31일 공연 긴급 추가 확정

레드벨벳의 팬콘서트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이 선예매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7월 31일 공연을 추가 편성했다. 8월 3일 발매될 신보 'Velvet Summer'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총 3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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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팬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늘린다.

레드벨벳 팬콘서트 선예매 전석 매진, 7월 31일 공연 긴급 추가 확정

SM엔터테인먼트는 당초 8월 1일과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Red Velvet FAN-CON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됨에 따라, 7월 31일 공연을 긴급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팬콘서트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13일부터 순차적 예매 진행

추가된 공연을 포함한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7월 13일 국내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4일에는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가 이어진다. 일반 예매는 15일에 오픈된다.

8월 3일 신보 'Velvet Summer' 발매 앞둔 완전체 무대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 발매를 앞두고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다. 8월 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보는 타이틀곡 'Surfin' Boy'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레드벨벳은 이번 공연에서 여름 시즌 컨셉과 연결되는 무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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