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혁의 새로운 선율에 정은지의 목소리가 더해진 '소풍과 안부'
싱어송라이터 이신혁이 정은지의 피처링과 함께 2년 만에 신곡 '소풍과 안부'를 발매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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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2년 만에 선보인 신곡 '소풍과 안부'
싱어송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팀 '티키틱(TIKITIK)'의 멤버인 이신혁이 8일 정오, 디지털 싱글 ‘소풍과 안부’를 발매했다. 2024년 발표한 첫 EP ‘부유’ 이후 약 2년 만에 들려주는 새로운 음악이다.

이번 신곡은 긴 모험을 마친 이가 뒤늦게 깨달은 마음의 조각들을 돌아보는 과정을 담았다.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시작된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에스닉한 편곡이 더해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이신혁은 이번 작업에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녹여내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
정은지의 피처링으로 채운 위로의 메시지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이번 신곡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깊이를 더했다. 정은지는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로 이신혁의 담백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회고와 위로의 정서를 이어간다.
가사 중 "참 많이도 미뤄왔네 소풍과 안부들"이라는 구절은 바쁜 삶의 속도에 치여 소중한 순간을 뒤로 미뤄두었던 모습을 투영한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는 곡의 서사를 따라가며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낸다.
정은지, 9월 대만 '허 보이스' 무대 앞두고 활발한 행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정은지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지는 오는 9월 5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허 보이스(HER VOICE)'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 무대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 자신의 가창력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