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베트남 푸꾸옥 야시장 포착…'멋진 신세계' 흥행 기념 휴가 중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흥행을 기념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현지 야시장에서 목격됐다.
푸꾸옥 야시장에서 만난 '신서리'와 '차세계'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 임지연과 허남준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포착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푸꾸옥 세계 서리 목격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이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현지 목격담은 구체적이다. 푸꾸옥의 한 여행 커뮤니티 이용자는 "야시장에 차세계(허남준 분)가 있다. 허남준과 임지연 배우가 있다"며 두 사람의 존재를 알렸다. 또 다른 한국인 관광객은 "두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해줬다"며 현지에서 만난 배우들의 태도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점프슈트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허남준은 블랙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다. 두 사람은 현지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를 나란히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고 시청률 11.8% 기록한 '멋진 신세계'의 보상
이번 푸꾸옥행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성공적인 종영에 따른 일정이다. 지난 5월 4.1%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최종회에서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달 20일 막을 내렸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SBS 측은 이번 일정이 공식적인 포상휴가라기보다 작품 성공을 기념해 배우와 제작진이 소규모로 떠나는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일정에는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하며 오는 10일까지 푸꾸옥에 머물 예정이다. 다만 배우 장승조 등 일부 출연진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이번 일정에 합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