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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금발 뽀글머리로 깜짝 변신…노란 마이크 든 'BoA the MIC'

보아가 4일 SNS에 'BoA the MIC'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25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뒤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세운 근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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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금발 탈색에 뽀글거리는 파마 스타일을 더한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25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보여준 새로운 모습이다.

보아, 금발 뽀글머리로 깜짝 변신…노란 마이크 든 'BoA the MIC'

보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BoA the MIC”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밝은 금발 헤어와 풍성한 파마 스타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금발 파마와 노란색 마이크

무대 위 보아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패턴이 들어간 베스트를 레이어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티셔츠에 체크 셔츠를 허리에 묶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무대를 걸었다.

손에는 노란색 마이크를 들었고, 목걸이와 팔찌를 겹쳐 착용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웃었다.

25년 SM과 작별 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

보아는 최근 25년간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오랜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뒤, 독립 4개월 만에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보아는 직접 자신의 활동을 이끄는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핵심은 무대 사진 속 스타일 변화만이 아니라, 소속사를 떠난 뒤 스스로 활동을 꾸려가는 현재의 모습까지 함께 드러났다는 점이다.

대기 공간 사진과 팬 메시지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순간뿐 아니라 무대 뒤 대기 공간도 담겼다. 여러 개의 팔찌와 반지를 착용한 보아는 공연 관계자들이 있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문 앞에서 생수병을 손에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도 포함됐다. 뒤편에는 공연 스태프들이 서 있었다.

팬들은 SNS 댓글로 “넘 사랑스러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감사해용 사랑해용”, “인생 선물 같은 날에었어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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