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팝

배우 김민석, 아가미 보컬로 마이크 앞에…두 번째 싱글 'lovebug' 발매

김민석이 밴드 아가미(AGAMI)의 보컬로 두 번째 싱글 'lovebug'를 발매했다. SNS를 통해 신보 소식과 음원 사이트 감상 가능 사실을 직접 알렸다.

·

배우 김민석이 밴드 아가미(AGAMI)의 보컬로 두 번째 싱글 'lovebug'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드라마와 영화로 익숙한 그가 이번에는 밴드의 목소리로 팬들 앞에 섰다.

배우 김민석, 아가미 보컬로 마이크 앞에…두 번째 싱글 'lovebug' 발매

김민석은 최근 방음 시설을 갖춘 녹음실에서 마이크 앞에 선 모습도 공개했다. 검은 티셔츠에 헤드폰을 쓴 채 노래하는 모습에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얼굴과는 다른 진지함이 묻어났다.

SNS로 알린 두 번째 싱글 'lovebug'

김민석은 자신의 SNS에 “끝을 알아도 끝내 난 또 널 원해 AGAMI의 두 번째 싱글 lovebug가 발매되었습니다.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직접 신보 소식을 전했다. 곡 제목과 함께 팬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경로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김민석·이다윗·강승호·남민우 4인 밴드

아가미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밴드다. 김민석이 보컬을 맡고, 이다윗이 기타와 건반을, 강승호가 드럼을, 남민우가 기타와 보컬을 담당한다. 팀명 '아가미'에는 듣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김민석은 팀명에 대해 “우리 무대가 듣는 분들이 호흡할 수 있는 '아가미'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들은 결성 후 약 3개월 동안 지하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온 끝에 방송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닥터스 백상 신인상과 태풍상사 OST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김민석은 연기 분야에서 먼저 존재감을 입증했다.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서경종 역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기범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는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피고인'과 '청춘시대 2'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심원석 역으로 현실적인 연애를 그렸다.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주인공 한세계의 변신 중 하나인 남고생 역할로 아련한 분위기를 남겼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활동도 이어졌다. 인피니트의 리얼리티 '디스 이즈 인피니트'와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멤버 엘과의 우정을 전했고, 2016년부터 2017년 초까지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공승연, 정연과 함께 무대를 이끌었다. '태풍상사' OST '늑대별'을 직접 가창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빈집살래3 - 수리수리 마을수리'의 고정 MC로 활동 중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