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았다 뜨니 끝났다" 지수, 정호연 신작 '호프' 시사회 깜짝 방문
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정호연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며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전했다.
지수, 정호연 향한 '시간순삭' 극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배우 정호연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아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수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시사회 직후 지수는 개인 SNS를 통해 꽃다발을 든 정호연의 사진과 함께 "호프 진짜 너무 재밌다...♥ 눈 감았다 떴더니 갑자기 끝났어요. 시간순삭"이라는 글을 남기며 영화의 몰입감을 전했다.
지수와 정호연은 필라테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이들은 함께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유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화려한 셀럽 라인업 속 개봉 임박
이번 시사회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개봉을 앞두고 열렸으며, 영화 출연진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나홍진 감독이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이정재, 혜리, 박해수, 이지아, 염정아, 유태오, 심은경, 옹성우 등 배우들과 블랙핑크 로제, 프로미스나인, 클로즈유어아이즈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연기 대결에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합류해 글로벌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화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