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10월 파주 임진각 무대 오른다…K-OST 페스티벌 첫날 출연 확정
가수 이석훈이 오는 10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리는 '2026 GHOST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뮤지컬과 예능을 넘나드는 이석훈의 하반기 일정도 공개됐습니다.
가수 이석훈이 오는 10월, 경기도 파주의 상징적 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 무대에 오릅니다.

소속사는 이석훈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GHOST(고스트) 페스티벌' 출연진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되는 K-OST 테마 음악 축제로, K-드라마와 영화 OST를 DMZ 공간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10월 9일 첫날 무대…명품 OST 라이브 선보인다
지난 13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석훈은 페스티벌 첫날인 10월 9일 무대에 오릅니다.
이석훈은 '연인', '보고싶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고백부부', '돈꽃', '라디오 로맨스', '검법남녀', '신입사관 구해령', '포레스트',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등 다수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대표적인 OST 보컬리스트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동안 참여했던 OST 곡들을 라이브로 재현할 계획입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부터 예능 MC까지…촘촘한 하반기 일정
이석훈의 하반기 스케줄은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쉴 틈 없이 이어집니다.
먼저 공연 무대에서는 9월 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 출연합니다. 이석훈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명우' 역을 맡았습니다.
방송 활동도 이어집니다. 오는 15일에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1일에는 MBC 음악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 -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MC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