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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남편 OFF" 장성규·이석훈·고영배, 오사카서 터진 10년 차 유부남들의 반전 여행기

결혼 10년 차를 지나고 있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 KBS Joy 새 예능 '끼리끼리'는 오는 15일 밤 8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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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장성규·고영배, 오사카서 즐기는 '10년 차 남편'의 자유

결혼 10년 차를 지나고 있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다. 취향과 성향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 Joy '끼리끼리'는 오는 15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오늘만큼은 남편 OFF" 장성규·이석훈·고영배, 오사카서 터진 10년 차 유부남들의 반전 여행기

이번 여행의 테마는 '한창 자유롭고 싶은 10년 차 남편들'이다. 세 사람은 일본 오사카를 배경으로 육아와 가장이라는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를 만끽한다.

예고 영상 속 이석훈은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장성규는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진 고영배 역시 평소와는 다른 태도를 드러냈다. 특히 장성규는 현지에서 헌팅포차에 관심을 보이거나 나이트 파티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는 등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고민부터 육아 현실까지, 유부남들의 솔직한 대화

단순한 유흥을 넘어 세 남자는 부모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외아들을 둔 이석훈, 두 아들의 아버지인 장성규, 두 딸을 키우는 고영배는 각자의 가족 상황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고영배는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며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고 말하며 심경을 전했다. 정관수술을 한 지 1년이 된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 자녀에 대한 고민을 농담 섞인 말투로 언급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끼리끼리'는 공통점을 매개로 모인 이들이 보여주는 특별한 여행기를 통해 기존 여행 예능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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