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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8월 tvN '포핸즈'서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는다

송강·이준영·장규리 주연의 tvN 새 드라마 '포핸즈'가 8월 방송된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음악 천재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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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과 이준영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로 만난다. 8월 방송 예정인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음악 천재들의 우정,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 청춘 음악극이다.

송강·이준영, 8월 tvN '포핸즈'서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는다

제목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네 손으로 한 곡을 치는 연주 방식을 뜻한다. 같은 악보를 보며 서로의 호흡과 박자를 맞춰야 하는 설정이 송강과 이준영이 맡은 두 인물의 관계와 맞물린다.

송강은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송강은 완벽을 좇는 피아니스트 강비오로 들어온다. 강비오는 음악 앞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지향하는 인물로, 라이벌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박자와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이준영은 자유롭게 부딪히는 피아니스트 최정요를 맡았다. 가수 활동과 무대 경험을 거쳐 배우로 활동 폭을 넓혀 온 이준영은 음악을 다루는 드라마 안에서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장규리는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으로 출연한다. 피아노를 치는 두 인물 사이에서 홍재인은 소리를 듣고 관계의 결을 감지하는 인물로 자리한다.

'포핸즈'는 두 피아니스트의 경쟁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악기와 감각을 지닌 청춘들이 같은 공간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따라간다. 피아노와 비올라, 예술고등학교의 연습실과 복도가 인물들의 변화가 쌓이는 배경이 된다.

박현석 감독·신이원 작가가 그리는 예술고

연출은 박현석 감독, 극본은 신이원 작가가 맡았다. 2026년 tvN 드라마 라인업 안에서 '포핸즈'는 음악과 청춘의 감정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준비되고 있다.

8월 첫 방송을 앞둔 '포핸즈'는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각자 다른 소리를 가진 인물로 만나 한 곡 안에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팬들에게는 세 배우가 음악과 성장의 결을 어떻게 맞춰 갈지가 가장 먼저 닿을 장면이다.

글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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