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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연금 다 드릴게요" 여에스더, 남편 향한 파격적인 재산 분할 선언

CEO 여에스더가 방송에서 남편을 향해 퇴직 연금과 집을 넘겨주겠다는 파격적인 재산 분할 계획을 언급하며 유쾌한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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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인' 남궁민 캐릭터가 이상형

여에스더가 드라마 '연인' 속 캐릭터를 언급하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드라마 속 남궁민이 맡은 역할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사랑하는 여성이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도 지켜주는 극 중 인물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퇴직 연금 다 드릴게요" 여에스더, 남편 향한 파격적인 재산 분할 선언

이에 남편은 "운동이나 열심히 하고 제발 헛소리는 그만하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편 몫은 20%" 퇴직 연금과 집 언급

재산 분할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언급됐다. 여에스더는 남편에게 돌아갈 재산 몫이 대략 20% 정도라고 못 박았다. 이어 남편에게 "이 집과 퇴직 연금을 다 주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집은 남편이 가져가되, 아이들의 재산은 절대 빼앗지 말라"는 단서를 덧붙였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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