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MOON' MV 공개…'I’m the moon'으로 밤 밝혔다
베이비몬스터가 2026년 8월 2일 신곡 'MO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어둠 속 달 이미지를 앞세운 영상과 반복 가사가 그룹의 강한 에너지를 전면에 세웠다.
베이비몬스터가 2026년 8월 2일 신곡 'MOON'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달의 이미지를 전면에 세웠다. 영상은 밤을 배경으로 그룹의 강한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시각적으로 밀어붙인다.

8월 2일 공개된 'MOON' 뮤직비디오
'MOON'은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밝게 빛나는 달의 존재감을 가사에 담았다. 반복되는 "I’m the moon"과 "보름달 뜨는 밤 On the loose"는 자유롭고 거침없는 태도를 드러낸다.
"I’m the queen of the tide and the youth"라는 대목도 곡의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베이비몬스터는 달, 밤, 청춘의 이미지를 한데 묶어 자신들이 내세우는 무드를 직접 말한다.
가사에 담긴 속도감과 우주 이미지
곡은 안개 속에서 출발하는 분위기로 긴장감을 만든다. "Where we gonna end up is unwritten"은 정해지지 않은 목적지를 말하고, "Ice in my veins"와 "더 빨리 더 높이"는 속도감 있는 전개를 이어간다.
뮤직비디오는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을 넓힌다. "I’m in a spaceship coupe", "Outta this world" 같은 가사는 우주 이미지를 끌어오며, 영상 역시 기존 무대의 틀을 벗어난 장면들을 강조한다.
반복 구호로 끌어올린 퍼포먼스 에너지
후반부의 "Give ’em all in, Give ’em all out" 반복은 퍼포먼스의 힘을 키우는 구간이다. "세상을 불태워라"라는 선언적인 가사까지 더해지며, 'MOON' 뮤직비디오는 베이비몬스터의 강한 무대 에너지를 한 장면 안에 압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