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공승연" SBS '합숙 맞선2' 이인권, 최정윤 향한 돌직구 플러팅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2'의 출연자 이인권이 최정윤을 향해 배우 공승연을 닮았다며 거침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배우 공승연 닮았다" 이인권의 돌직구 고백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2'의 출연자 이인권이 최정윤을 향해 거침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맞선남의 어머니들이 선택한 '엄마픽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인대회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최정윤은 이인권, 강신우와 함께 2대 1 데이트를 즐기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인권은 첫 데이트부터 최정윤을 향해 "배우 공승연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지는 이상형 토크에서 "제 이상형은 공승연"이라고 덧붙이며 최정윤을 향한 직진을 이어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최정윤은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기색을 보였다. 최정윤은 "돌직구를 던지셨는데, 어떤 분인지 더 궁금해졌다"고 답하며 이인권에 대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MC 이요원·서장훈도 놀란 '담백한 플러팅'
스튜디오에서 데이트를 지켜보던 MC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요원은 "갑자기 훅 들어와서 설레. 부담스럽지도 않고 담백한 플러팅"이라며 이인권의 화법을 높게 평가했다. 서장훈 역시 "센스가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현재 넷플릭스 국내 예능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합숙 맞선2'는 출연자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요동치는 2일 차에 접어들었다. 최정윤을 둘러싼 이인권과 강신우의 경쟁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아나운서 출신 출연진의 프로필
이인권은 1990년생으로, 2016년 SBS 공채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생방송 투데이'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상대역인 최정윤은 2020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 출신이다. 스포츠 및 e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미인대회 아카데미 부원장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