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이슈

"방송 접었습니다" 선언했던 마야, 항구와 수산시장에서 부른 신곡 '오십춘기'

귀농 후 농사일에 전념하던 가수 마야가 신곡 '오십춘기'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항구와 수산시장 등 현장감을 담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항구와 수산시장에서 부른 신곡 '오십춘기'

가수 마야가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농사일에 전념해온 마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방송 접었습니다" 선언했던 마야, 항구와 수산시장에서 부른 신곡 '오십춘기'

마야는 최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한 곡, 나를 불러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래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마야는 밀짚모자를 쓰고 항구를 배경으로 신곡 '오십춘기'를 열창했다.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여전했다.

이어 8일에는 수산시장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올라왔다. 시장 상인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작사·작곡 참여한 신곡과 틱톡 소통 예고

이번 신곡 '오십춘기'는 마야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영상 속에서 마야는 "방랑 마야. 작사·작곡 MAYA, 편곡 하광훈"이라며 곡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제목처럼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마야는 앞으로 틱톡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소통도 예고했다. "틱톡에서도 곧 인사드린다"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사했다.

과거 마야는 "방송은 딱 접었습니다"라며 귀농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농사짓는 일상을 공개하며 '연예인에서 농부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이어졌다. 지난 5월부터는 매달 신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달래꽃' 데뷔부터 배우 활동까지

2003년 데뷔곡 '진달래꽃'으로 이름을 알린 마야는 '나를 외치다', '쿨하게', '위풍당당'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했다.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보디가드', '가문의 영광',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