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준, 7월 ENA '그대에게 드림'으로 첫 안방 신고식
신인 배우 이아준이 전속계약 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첫 TV 드라마에 나선다. 첫 방송은 7월 13일 밤 10시로 예정됐다.
신인 배우 이아준이 전속계약과 드라마 캐스팅을 함께 알리며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무대와 단편영화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그는 7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처음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이아준은 186cm의 큰 키와 또렷한 인상을 지닌 신예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과 단편영화 '수서에서'를 거친 이력은 아직 길지 않지만, 무대와 카메라 앞의 호흡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첫 TV 드라마를 앞둔 배우에게 필요한 기본기를 설명해준다.
7월 13일 밤 10시 ENA 첫 방송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은 7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ENA로 잡혔다.
기획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은 컨텐츠플래너가 맡는다. 연출은 유선동 감독, 극본은 정은비 작가가 함께한다.
황인엽·이혜리 중심 로맨틱 코미디
작품의 중심에는 황인엽과 이혜리가 선다. 공식 대본 리딩 영상과 티저에서 먼저 보이는 분위기는 판타지보다 현실 쪽에 가깝다. 오래전의 꿈, 다시 만난 첫사랑, 생계를 위해 꿈을 미뤄둔 인물의 현재가 맞물리는 이야기인 만큼 새 얼굴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비교적 분명해 보인다.
이아준에게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얼굴과 톤을 각인시켜야 하는 첫 TV 무대다. 로맨틱 코미디는 대사 템포와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바로 드러나는 장르인 만큼, 과한 힘보다 장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붙잡는 일이 중요해진다.
전속계약 뒤 바로 편성작 합류
전속계약도 같은 맥락에서 볼 필요가 있다. 신인에게 소속사는 단순한 관리 창구가 아니라 오디션, 작품 선택, 이미지 관리가 함께 맞물리는 첫 기반이다. 이아준이 이번 계약 뒤 곧바로 편성 일정이 확정된 드라마와 연결됐다는 점은 활동의 시작이 비교적 선명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아직 배역의 세부 설정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첫 방송 전후로 공개될 인물 정보와 본편 첫 등장이 이아준을 향한 다음 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