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 서현우의 환영으로 흔들리는 김혜준의 트라우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됐다. 시즌1에서 사망했던 성조(서현우 분)가 지안(김혜준 분)의 환영으로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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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의 환영으로 흔들리는 지안의 심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지난 7월 22일 첫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시즌1에서 지안(김혜준 분)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던 스나이퍼 성조(서현우 분)가 지안의 환영으로 다시 나타나며 시작된다.

시즌2 초반부에서 성조는 서늘한 표정과 웃음을 띤 채 지안의 곁을 맴돌며 그녀를 압박한다. 특히 성조가 지안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은 과거 쇼핑몰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지안이 겪는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드러낸다. 지안은 평범한 일상을 원하지만, 생존을 위해 성조를 죽여야 했던 순간의 기억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로운 대표 지안과 진만의 반격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은 죽은 줄 알았던 진만(이동욱 분)이 돌아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지안과 진만은 '바빌론'이라 불리는 글로벌 세력의 위협에 맞서 싸우며 생존을 위한 반격을 시작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2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