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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파리 유네스코 본부 무대…100개 청년 프로젝트 다룬다

세븐틴 조슈아가 6월 25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 청년 행사에 참석한다. 2025년 100개 청년 프로젝트 결과와 2026년 10개 확대 지원도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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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가 오는 6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행사에 참석한다. 조슈아는 세븐틴 멤버를 대표해 현장에 선다.

세븐틴 조슈아, 파리 유네스코 본부 무대…100개 청년 프로젝트 다룬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이 유네스코 첫 청년 친선대사로 이름을 올린 뒤 이어 온 협업을 확인하는 자리다. 2025년 전 세계에서 진행된 청년 주도 프로젝트 100개의 결과와 2026년 확대 지원 내용이 함께 다뤄진다.

6월 25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 행사

행사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파리 유네스코 본부 1번 회의실에서 열린다. 공식 명칭은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이다.

행사명에 담긴 웰빙은 단순한 휴식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기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힘을 갖도록 돕는 복지의 개념에 가깝다. 세븐틴은 2024년 6월 유네스코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100만 달러 기금으로 100개 프로젝트 지원

세븐틴과 유네스코의 ‘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은 2024년 출발했다. 세븐틴은 이 프로그램에 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지원 분야는 음악, 예술, 스포츠를 활용한 자신감 회복, 청년 공동체 만들기, 마음 건강과 복지 개선 등이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청년들은 18세부터 30세까지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청년 주도 프로젝트 100개가 지원을 받았다. 2026년에는 그중 10개 프로젝트 리더에게 더 큰 지원을 제공하는 단계가 시작된다.

2023년 청년포럼 이후 이어진 협업

세븐틴은 유네스코와의 이번 협업 전인 2023년에도 파리 유네스코 본부 청년포럼에서 연설과 공연을 선보였다. 강한 팬덤을 가진 K팝 그룹이 국제기구와 만날 때 중요한 것은 일정의 반복성과 실제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다.

조슈아의 25일 참석은 세븐틴의 국제기구 활동이 기금, 선발, 멘토링, 확대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에서는 100개 프로젝트 결과와 10개 확대 지원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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