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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우지끈 소리" 박세미, 공연 중 사고로 코 수술 3번 하게 된 사연

코미디언 박세미가 공연 도중 발생한 돌발 사고와 악성 메시지로 인해 코 성형을 세 차례나 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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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 소리 나더니..." 공연 중 발생한 돌발 사고

코미디언 박세미가 코 성형을 세 차례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단순히 미용 목적이 아닌, 공연 중 발생한 사고와 악성 메시지가 원인이었다.

"코에서 우지끈 소리" 박세미, 공연 중 사고로 코 수술 3번 하게 된 사연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콘텐츠 '트루만쇼'에 출연한 박세미는 코 수술 횟수에 대한 질문에 3차례 수술을 했다고 답했다.

박세미는 재수술을 원치 않았음에도 성형 관련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그녀는 성형과 관련된 입에 담기 힘든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 내부 지지대 이탈로 인한 염증 발생

결정적인 계기는 개그 공연 중 일어난 사고였다. 당시 공연에는 뽀뽀를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고, 박세미는 이를 피하기 위해 상대 배우와 사전에 손등에 뽀뽀하는 방식으로 연출을 맞춘 상태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상대 배우가 통제를 벗어나 코를 세게 누르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박세미는 당시 "코 내부에서 '우지끈' 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이후 코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확인 결과 코 안에 삽입했던 지지대가 튀어나오면서 염증이 생긴 것이었다. 박세미는 재수술이라기보다 염증 때문에 지지대를 제거해야 했으며, 지지대를 빼고 나니 코가 말려 올라가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의 위로와 박세미의 유쾌한 반응

사연을 들은 MC 이용진은 "여기서 손볼 데는 더 이상 없다고 본다. 진짜로 많이 예뻐졌다"라며 박세미를 칭찬했다. 이에 박세미는 "보고 싶은 마음도 없다"라며 농담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번 영상은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 콘텐츠로 공개됐으며, 코미디언 김지유와 박세미가 출연해 이용진과 만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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