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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김기해, 해군 만기 전역…“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배우 김기해가 2026년 6월 27일 해군 현역병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연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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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해가 해군 현역병 복무를 마치고 2026년 6월 27일 만기 전역했다.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과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군 생활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시 연기 활동을 준비한다.

‘마녀2’ 김기해, 해군 만기 전역…“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2024년 10월 입대 후 해군 현역 복무

김기해는 2024년 10월 28일 해군에 입대해 현역병으로 복무해 왔다. 전역을 맞은 그는 대한민국 군인으로 보낸 시간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김기해는 "긴 시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408대 1 뚫고 '마녀2' 토우 4인방 합류

김기해의 연기 이력은 데뷔 초부터 방송가의 눈길을 끌었다. 2020년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캐스팅 과정에서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토우 4인방'의 막내 역에 발탁됐다. 당시 서늘한 눈빛과 액션 연기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주인공 김치열 역을 맡아 고등학생의 생존기를 그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와 영화 '소주전쟁' 등으로도 필모그래피를 넓혀 왔다.

군백기 마치고 연기 활동 재개

2024년 10월 입대 이후 이어진 공백기를 끝낸 김기해는 다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소감에서 밝힌 대로 좋은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는 계획을 전한 만큼, 복귀 이후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가 그의 다음 행보로 이어진다.

주두철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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