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솔로 10주년 ‘Runaway’…2년 6개월 만에 탈색 컴백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 싱글 ‘Runaway’를 23일 공개했다. 25일부터 음악방송에 나서고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새 싱글 ‘Runaway(런어웨이)’로 2년 6개월 만에 솔로 신보를 냈다. 신곡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고, 려욱은 음악방송과 첫 솔로 아시아 투어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23년 12월 싱글 ‘마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인 려욱의 새 솔로 작업이다. 10년 동안 쌓아온 려욱의 음악적 색채를 세 곡짜리 피지컬 싱글로 묶었다.
타이틀곡 ‘Runaway’ 등 3곡 수록
타이틀곡 ‘Runaway’는 여름의 계절감을 살린 팝 록 장르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가도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려욱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사 작업부터 창법 연구까지 직접 고민하고 수정 녹음 과정을 거쳤다. 그는 “해당 음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서 가사부터 창법 연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수정 녹음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싱글에는 ‘Runaway’를 비롯해 ‘Defined(디파인드)’, ‘Chamomile(캐모마일)’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려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3곡을 피지컬 싱글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탈색 비주얼과 청량한 뮤직비디오
이번 컴백에서 눈길을 끄는 이유는 비주얼 변화도 함께 공개됐기 때문이다. 려욱은 탈색으로 새 이미지를 보여줬고, “더 청량하고 시원하게 보이기 위해 오랜만에 탈색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Runaway’ 뮤직비디오는 푸른 하늘과 잔디밭을 배경으로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25일 ‘엠카운트다운’부터 아시아 투어까지
활동 일정도 바로 이어진다. 려욱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이어 첫 솔로 아시아 투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를 개최한다. 투어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시작해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로 이어진다.
려욱은 최근 SNS에 공식 팬클럽 E.L.F.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도 소통했다. 사진 속 려욱은 팬들과 포즈를 취했고, 솔로 10주년 투어를 앞둔 소회를 전했다. 게시물에는 “with E.L.F.”라는 문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