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이슈

장윤주 "지금 뼈말라 몸매 시도하면 병원 가야 해" 솔직 고백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극단적으로 마른 체형을 지향하는 최근의 미적 기준과 건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

"20대 때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건강 무리"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극도로 마른 체형을 뜻하는 '뼈말라' 몸매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며 건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장윤주 "지금 뼈말라 몸매 시도하면 병원 가야 해" 솔직 고백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배우 주현영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최근 대중문화와 패션계의 흐름, 몸매 관리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주현영이 요즘 대세로 자리 잡은 '뼈말라' 체형을 언급하자 장윤주는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 한다"며 "20대 때는 뼈말라였으니까, 이제 그거 했다가는 병원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모델로 활동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온 그는 과거의 방식이 현재의 신체에는 무리가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을 덧붙였다. 이에 주현영 역시 "금방 간다니까 병원에"라며 공감을 표했다.

"아이돌 추구미 된 극단적 마른 몸매 안타까워"

장윤주는 현재 패션 산업과 아이돌 문화가 지향하는 미적 기준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요즘 모든 의상들도 다 뼈말라를 위한 의상들이 많다"며 시중에 출시되는 옷들이 지나치게 마른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돌 분들도 어린 나이에 예쁘게 활동하시니까 대중적으로 다들 그걸 부러워하고, '나도 저렇게 될 거야' 하며 추구미가 된 것 같다"며 어린 세대가 쫓는 극단적인 마른 몸매가 사회적 흐름이 된 현상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주현영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가치관에 대해 "20대, 30대, 40대의 미의 기준이 달라진다"며 특정 연령대에서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정의가 자연스럽게 변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