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달군 청량한 에너지, 아이딧(IDID)의 깜짝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 아이딧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을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름날의 무대를 선보였다.
7인조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팬들과 마주했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7월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를 열고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공연은 아이딧이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 이틀 전부터 티징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이 날짜와 장소를 직접 추리하게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아이딧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물론, 길을 지나던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무대를 지켜봤다.
'Attent!on'부터 'SLOW TIDE'까지 이어진 청량한 무대
공연의 시작은 소년미와 자신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곡 ‘Attent!on’이 맡았다. 아이딧은 첫 곡부터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무대를 열었다. 멤버들은 “소중한 주말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이번 공연 명칭인 ‘Attent!on Area’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등 팬들과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첫 번째 미니 앨범 '[I did it.]'의 수록곡인 ‘SLOW TIDE’ 무대가 이어졌다. 곡 특유의 감미로운 감성과 싱그러운 무드가 현장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현장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MVP를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중간에는 포토타임과 단체 사진 촬영이 마련되어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FLY!'와 앙코르로 완성한 한여름 밤의 축제
공연 후반부에는 아이딧의 포부를 담은 곡 ‘FLY!’가 울려 퍼졌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에너지와 멤버들의 라이브, 청량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현장에서는 팬들의 응원과 떼창이 터져 나오며 청계광장이 축제 현장처럼 변했다. 마지막 앙코르 곡으로는 인기 싱글 ‘PUSH BACK’을 선보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딧은 “한여름 밤의 꿈같은 ‘Attent!on Area’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딧과 ‘Attent!on’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딧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I did it.]'으로 첫 주 음반 판매량 44만 1,524장을 기록했으며,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지난 5월 27일 발표한 새 싱글 'FLY!'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딧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