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7년 만의 첫 만남, 김무열이 팬들에게 건네는 인사 '마주'
배우 김무열이 오는 8월 23일 첫 공식 팬미팅 '마주'를 열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직접 소통한다.
팬들의 마음과 눈을 맞추는 시간 '마주'
배우 김무열이 데뷔 27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마주 앉는다.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열리는 첫 공식 팬미팅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통해 팬들과의 첫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의 명칭인 '마주'는 김무열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직접 지은 이름이다.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눈을 맞추며 소통하고 싶다는 진심을 순우리말에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무열은 화이트 슈트에 안경을 매치한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999년 데뷔 이후 쌓아온 연기 여정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김무열은 지난 27년간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뮤지컬 '킹키부츠'와 '쓰릴 미' 무대에 올랐으며,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를 통해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에도 참여했다.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를 거쳐 최근 '범죄도시4'까지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이러한 행보를 바탕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해온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8월 24일 티켓링크 단독 예매 시작
이번 팬미팅은 김무열이 준비한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일반 예매는 8월 24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최 측인 레드슬리퍼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